일단 나이를 밝힙니다. 전 아주 어린 90년대 생입니다..

얼마전에 옛추억을 생각하다가 

80년대 연예인사진을 보았는데 물론" 약간 촌스럽겠지"

라고생각했습니다 보기전까지는요. 

그러다가'이상아' 라는 틴스타를 보았는데

정말,, 진짜 제가 살아오면서 봐온여자들중에 가장 예쁘더군요.. 너무 청순하게생겼다고나할까...

요즘시대에선 정말 나오기힘든 그런얼굴... 요즘시대는 얼굴이 좀 자연스러움이 없다고 할까..

뭐랄까 아무리 예뻐도 1% 는 부족하단.. 그런 느낌 ... 요즈음은 성형기술이 너무 발달해서.. 요즘연예인들은 너무 질리더군요.. 저도 요즘 세대인 주제에... 계속 그런생각이 듭니다.

소녀시대든지 김태희던지 정말 비교도안될만큼 해와 개미라고나할까..

그리고 현재모습이 궁금해서 봤더니.. 너무 역변해 계시더라고요..솔찍히 충격이컸습니다. "자기관리라도좀 하지".. 라고요

얼마전에 지식인에서 본 글이 기억납니다. " 요즘애들이 정윤희라던지 이상아가 얼마나 예뻤는지 알까.. 이름이라도 들어봤으면 다행이지" 근데 전 이상아 사진 보고서야 정말 이말 공감이 갔습니다. 이것..참 제가 괴짜인건가요?     

그래서 묻습니다.

이상아 인기가 어느정도였습니까?

요즘 연예인이랑 비교해본다면..

그리고 여러분들은 가장 예뻤던 연예인을 꼽으라면 누구를 꼽으시겠습니까?

그리고 가장 그리웠던 연예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