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가는것도 중독 입니다... 걍 술만 먹고 놀면 뭔가 허전하죠... 마누라는 싫고 룸은 조올라 비싸고... 가장 만만한데가 노래방에서 도우미 끼고 노는겁니다... 주머니에 돈좀 있으면 무조건 가서 도우미 데리고 노는 겁니다... 한번 맛들리면 주체를 할수 없죠... 어떻게든 껀수 만들어서 가야 직성이 풀리죠... 다른데 쓰는 돈은 아깝고 노래방 도우미 데리고 노는 돈은 안아까와 합니다.. 그런사람 제주위에 1명 있습니다.. 피곤하죠.. 글구 절대 그버릇 못고칩니다... 평생 갑니다... 고쳤다고 생각 할때 아마도 노래방에서 놀고 있을겁니다... 시간당 5만원 써가면서..

정말 안타깝네요...
가슴 아프겠어요...

수 많은 남자들 상대하는 그런 여자랑 눈이 맞는다는 남자는 어떤 새끼들일까,,모자라는 인간들 그저 불쌍하다,,그런 쓰레기들 하고 놀 레벨뿐이 안되는 인생이란게 안봐도 알만해서,,끼리끼리 참,,

설혹 그런데서 그렇게 놀았다고 하더라도 대부분의 남자들 다 가정생활 잘하고 잘 삽니다. 너무 자신만의 일인듯 생각하지 마세여 ~ ^^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위로를....

위로해주어서...고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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