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실적평가가 발표되었소. 예상대로 거래소와 코스닥을 통틀어

영업이익율과 순이익증가율 1위에 올라선 3분기의 대박주요.

 

이제 대기업들의 상승보다는 성공적인 신화를 이룩한

기업의 성공적인 변신에서 그 대박의 신화를 읽어야 하외이다.

 

현재 태양광모듈은 전량 현대중공업에 물량을 다 소화하지 못할 정도로 되었고,

 

이번에 현대중이 세계최대 태양광 발전소를 수주함으로써 기본적인 자동차 실적의 폭팔적 증가와

현재도 태양광모듈의 매출이 이뤄지고 올해보다 내년이 되면 천억이상의 매출이 이뤄지는

 

명실상부 최고의 태양광 모듈을 공급하는 회사로 떠오르는 별이 될 것이요.

영익 3만%증가와 순익 2만%를 거두고 화려한 매출의 변신도 올해2천5백억에 이르고

 

내년도 현대중공업의 태양광 물량을 고려하면 4천억이 넘는 초우량 기업으로 발돋움 할 종목이요. 

 

기업은 우선 매출과 이익면에서 발전이 커야하고, 단순히 재료의 기대로만 수십배 오른 기업들이 많았지만

 대유에이텍은 작년까지와 비교하면 천지개벽을 하는 매출의 성공적 변화와 이익의 대폭적인 증가는

주가 1200원대 이런 대박종목은 없을 것을 장담하는 이유요.

 

 제조업을 해본 사람이나 대기업, 중소기업 할 것 없이 매출이 이렇게 적은 금액도 아니고

분기에 180%이상을 올리는 회사는 본 일들이 없을 거유.

 

 물론 자동차쪽의 시트쪽의 인수와 매출이 성공적인 신화를 이루는 계기가 되었음을 인정하지만

내년도 자동차 분야에서만 3천억이상의 매출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평가일거유.

 

물론 대유신소재에 재료를 공급하는 곳도 바로 대유에이텍이니 더 평가를 받아야 하고

제일 중요한 것은 현대중공업의 태양광의 수주가 계속되면 될수록 공장을 풀가동 해도

물량을 못댄다는 것이요.

 

현재까지는 대형주 좋았슈. 그러나 앞으로는 남이 관심 가지지않고 있는 종목중에 대유에이텍같은

스타중에 스타가 탄생하고, 엄청스레 매출과 이익내는 대유에이텍같은 종목이 어쩌다 나오는 것이고

그런 주가 500%가 아니라 소리없이 1000% 수익도 낼수있는 진짜 대박주요.

 

이유는 오늘 현대중공업이 태양광의 선진국이라 불리는 미국 본토에서 세계최고의 태양광발전소를

수주는, 무려 금액이 7억달러에 달하고 용량은 무려 175MW나 되는 어마어마한 양이유.

 

이것이 단순한 태양광이 아니라 세계최고를 이룩하는 계기이고 , 그중심에 함께하는 대유에이텍이 있는 거유.

 

이번에 대유에이텍의 실적은 말 할 필요도 없이 거래소, 코스닥을 통틀어 매출증가율 1위를 차지하며

그것도 단순히 몇십억대가 아니라 작년 같은 분기에 241억을 올렸던 것이

 

올2분기 자동차부품과 태양광모듈의 성공적 신화로 678억의 분기매출을 올렸소.

 

중요한 것은 바로 현대중공업이 이제는 모든 태양광 발전소의 소재를 일원화하는 자체브렌드에

태양광 모듈을 전적으로 맡아서 하는 OEM업체라는 것이유.

 

남들이 이런 사실을 알기전에 잘 평가하고 잡아 가슈. 

실적이면 실적, 태양광이면 태양과, 이제는 신성, 주성이 문제가 아니유

 

현대중공업의 태양광모듈전문 공급업체로 대변신한 성공은

앞으로 더욱 고성장의 시현하는 우량회사로 대변신을 하고 분기매출 천억대도 내다보게 되었소.

 

아직, 시장에서 현대중공업의 이번 태양광 재료가 대유에이텍의 관련된 사실을 몰라 시장은 모르고 있지만

이사실이 알려져가는 순간에 엄청난 폭팔적 매수가 있을 거유. 시간이 걸려도 이런 놈은 크게 가는 거유.

 

실적이면 실적, 재료면 재료, 누가 이런 주를 가만히 둘리가 없소.

 

오늘 거래소, 코스닥 전체 영업이익율 증가 20개 종목이 발표되었지만, 전체순위 1위가 대유에이텍이유.

문제는 그 실적이상이 3분기이후에도 계속된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하오.

 

 

회사의 앞날 비젼이 확실하게 잘 나가는 이런 변신한 기업은 쉽게 찾아지는 것이 아니유.

회사는 우선 실적이유. 항상 주식은 현재의 실적과 미래의 실적과 큰 재료를 가진 종목이

진짜 크게 갈 자질이 있는 거유.

 

올해 안에 천% 랠리의 주인공이 될 매출증가와 영익, 순익 증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