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는 엄마에 따라서 해야될꺼 안될꺼를 판단하는데 엄마가 배변 자체를 혼내니 이건 하면 안되는구나... 하는거아닐까요? 우리나라처럼 배변훈련을 시키는 나라는 없다고 해요.. 아기 스스로 하게끔 훈련을 한다고 하네요.. 우리 나라 엄마들 너무 빠르게 시키는거니까 또한 아가들 특성에따라 빠른 아가 느린아가 있는데 쫓아갈려고하지마시고 아가가 응가가 마려우면 엄마한테 신호를 보내게끔하다(우리아가 이쁜 응가 마려워요?? 응가쌋네.. 담부턴 엄마한테 말해주세요~~~~-예를들에 밑을 만지는 행동)변기를 친숙한 친구로 알려주세요..우리 00이 지금 응가가 마려워??? 그럼 우린 변기친구한테 가볼까???
응가를 싸는거는 좋은 일이란걸 인식시켜주는게 좋을꺼같네요.엄마가 응가라는 포즈를 취하는것도 좋을꺼같구요.. (전문가가 아니니 잘 모르겠네요.)
무조건 여기는 안되 화장실로가!!! 이건 아기한테 힘든 요구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