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성고민상담 |
홈 > 性 씨크릿스토리 > 씨크릿센스톡 > 성고민상담 |
|
| 닉네임 |
밝은미래 |
등록일자 |
2011.11.02 |
| IP |
121.144.x.173 |
조회수 |
26700 |
|
|
|
안녕 하세요...
저의 고민은 흠...;; 어떻게 말해야 될지
제 여자 친구랑 사귄지 이제 5달이 다되어 갑니다.
사실 제 여자친구가 남자를 많이 사겨 봤데요... 젤 오래만난 남자친구가 3년 그다음 부터는 1년에 4번 씩 바뀌었데요
1번 사귈때 마다 4개월 가량? 한 12명 정도 되겠네요..;;; 슬픈일이지만... 저는 고등학교때 부터 군대까지 1명밖에
진지하게 사귄 여자친구 밖에 없었습니다. 좀 생각 해보니 그렇네요....
처음 할때가 사귄지 한달 가량 되었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하다보니 ㅋ
제가 모텔에 데려가 섹스를 하게 되었는데 여친에 그것이 너무 넓은 것이였습니다...ㅠ.ㅠ
실망감.... 또 한숨..;;;;; 저는 제친구들에 비해 물건 크기도 길고 굵기에서 도 꿀리지가 않았는데...
이번 여자친구는 섹스할때 하는거 같지도 않고 흥분 하는 모습도 보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신음소리 도 없고...;;; 변태 같이 보이시죠..;; ㅎㅎ
여기에서 그런애기들을 많이 하시길래 저도 용기 내서 글을 적어봅니다.
왜 구멍이 그렇게 넓은걸까요? 신음소리도 안내고 딴남자랑 너무 많이 해서 그런거일 건가요?
지금 여자친구는 사랑하지만 과거가 너무 찝찝 합니다. 뻐뜩하면 전남자 친구는 어땟네 저땟네
생각을 안할려고 해도 자꾸 생각을 나게 합니다 3년된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자기가 잘못해서
헤어졌다고 뭐 이런애기 그리고 여자친구 친구 애기들어 보면 또 과간 이구요 남자를 쉽게 바꾼데나
바람둥이라 하지않나 옆에서 듣는 저는 참... 한숨만 나올뿐입니다. 12명 정도 되는 남자들 하고 또 그짓을
했는지 막 상상하게 되고 짜증나 죽겠네요....
여자 친구가 그리고 모텔 에서만 할려고 해요~
차에서는 절대로 안하고 집에서도 안하고 저도 모르는 모텔을 여자친구가 완젼 꿰뚫고 있고 헐~
자기야 저모텔은 안좋아 딴데가자 하면서 지정해주고~ 참 그때는 어이가 많이 없죠...;;;; 아나 어떻게 해야 하죠?
|
|
|
|
|
고객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