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졸업 사진에서 나혜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성숙한 외모로 성인 못지 않은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91년생으로 현재 20살인 나혜미는 여고생답지 않은 성숙한 외모로 주목을 받아왔다.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정일우(윤호 역)의 여자친구로 중간 투입돼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04년 잡지 모델로 데뷔한 나혜미는 KTF, KB 카드, 의류 브랜드 TBJ, 아큐브 등 광고계에서 먼저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