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코트 [차도남패션 ]

 

 시크릿가든 주원역의 현빈이 입은 코트와수트(현빈코트,현빈수트)가 대중들에게 큰 주목 받고있다.

 

꽃미남 스타들은 무엇을 입어도 빛이 난다. 여기에 패션센스까지 갖추고 있다면 금상첨화다.

외모로 여성 팬들을 사로잡고, 패션감각으로 트렌드를 주도한다. 소문난 패셔니스타,

현빈은 외모와 감각을 동시에 갖춘 패션 종결자이다.

 

주원역의 현빈은 코트,수트,가디건등을 통해 까도남,차도남의 대명사로 떠오르고 있다.

 

 

 

현빈은 요즘 말하는 차도남 의 대표주자다. 시크하면서도 스마트하고 스타일리시한 현빈은

극중 카멜 색상의 코트와 재킷으로 차도남 스타일을 완성하고 있다.
SBS 시크릿 가든 에서 재벌 2세 백화점 사장 김주원으로 열연중인 현빈은 잘생긴 외모에 뛰어난 패션 스타일로 여심은 물론이고

남자들에게도 그의 패션을 따라하고 싶은 욕망을 일으키고 있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정장류의 스타일로 럭셔리남의 진수를 선보이고 있는 현빈은

'반짝이 트레이닝복,현빈코트'를 빅히트시키는 등 올 겨울 유행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카멜 컬러 재킷에 탑을 매치, 세련되면서도 도시적인 느낌을 연출하거나

카멜색의 모직 코트로 분위기 넘치는 윈터룩을 연출하고 있다.

 

 

<형광펜 헹거칩이 돋보이는 현빈코트>

 

시크릿가든은 까칠하고 오만한 백화점오너 주원(현빈 분)과 무술감독을 꿈꾸는 액션 스턴트우먼 라임(하지원 분)의 영혼이 바뀌어져

스펙터클한 환상의 이야기를 펼쳐나가는 로맨틱 코미디 판타지물이다.

‘황진이’ 이후 4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하지원은 여자 무술 감독을 꿈꾸는 스턴트우먼 길라임 역을 맡아 털털한 선머슴녀부터

사랑스러운 청순녀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내년 3월 현역으로 군입대하는 현빈은 까칠하고 도도한 백화점 재벌상속남 주원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