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가 제3자인데 왜 나대냐고?

카라사태로 인해 곧 일본진출 할 티아라에 악영향 기칠꺼 불 보듯이 뻔하니깐 나대는거야?

일본으로부터 계약금 40억(3억엔) 러브콜 들어와서 진출시기만 협의중 이잖아

말이 40억이지 소속사뿐만 아니라 그 멤버들한테도 완전 대박이잔아

요즘 로또1등도 10억 수준인거보면... 

계약금은 매출이 아니라서 티아라 브랜드값으로 그냥 손도 안대고 코푸는 순수 알짜베기 실수익 이잖아

카라 매출 180억 해봐야 실수익은 15%인 27억에서 활동에 따른 이런저런 비용 다 빼면 뭐 남는것도 별루없지

울집 옆가게에서 한우전문 정육점이라고 간판걸고 수입고기 속여서 팔다가 적발 되면

울집도 간판이 한우전문 정육점인데 손님들이 믿고 사러 오겠냐고?

그럼 울집은 제3자니깐 나대지 말고 가만히 손 놓고 있어야 겠어?

비록 직접적인 당사자만 아니란거뿐 결국 이해당사자란 거지

지금 일본에서 소속사만 못믿겟으니 멤버개인별과도 별도 서명하고 계약해야 한다는 말도 나오는 실정이잖아

제3자는 빠지라고 하는데 참견할 만한 다 이유가 있으니깐 나대는거로 보는거야..

그리고 자기소속 티아라도 향후, 카라처럼 대항할지도 모를까봐 사전 단속 차원으로 그러는거 아니냐고 하는데

그말도 맞긴 하지만 그런거야 부차적인 문제라고 보구..

티아라 경우 배분율 5:5 라는데 신인데뷔 계악치고는 괜찮잔아

예전에 동방신기도 7:3라던데...

중소기획사는 계약조건이 더 열악해서 8:2도 수두룩 하다고봐

나중에 스타되면 배분율이 반대로 형성되는거고

암튼 계약내용은 서로 쌍방이 최대한 존중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