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라고 해서 안하는건 아니예요.
오히려 갑상선이면 뭐 하지 말라는 말도 있던데
그것도 아니라고 하던데요.
호르몬변화때문인데 당뇨는 그보다는 무리한 운동을 하면
안되니까 가벼운 부부관계는 오히려 정신적으로 좋다고 들었어요.
저희 언니도 처음엔 조심했던것같은데 지금은 뭐 나이가 있어서^^;;;
심한 부부관계도 시들하다고 우스개소리로 말하던데...
병원에 한번 문의하는게 더 정확할듯 해요.
그리고 혈당측정기는 수치가 정확한게 좋아요.
아**는 수치가 조금 적게 나와서 와 내렸다 하고 좋아했던적이 몇번 있대요.
존슨앤드존슨으로 바꾸고는 정확하게 나와서 그런일없다고요
원터치 울트라같은건 컴퓨터로도 프로그램깔고 관리할수있어요.
전송하면서 관리하는거거든요.

일반적으로 당뇨병에 걸리면 성기능이 떨어집니다.
즉, 발기가 잘 안되고, 한번 발기가 되어도 오래가지 못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당뇨에 걸렸더라도 성기능에 문제가 없도록 꾸준히 운동을 해주어야 합니다.
운동만 꾸준히 해주면 당뇨와 부부관계는 아무 상관이 없으니 안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