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박주현 열애

전진 박주현 열애설이 돌고 있다.

전진은 1세대아이돌로 멋진 가수의 길을 걷고 있고, 박주현은 스피카의 맴버로 뉴아이돌의 이라고 할수 있다.

신구 아이돌의 열애라 화제인듯 하다.

전진 박주현 커플로 행복하길 바란다.

신화의 전진(32)이 걸그룹 스피카의 박주현(26)과 열애 중이라고 한다.

전진과 박주현은 박주현이 연습생 시절 처음 만나 선후배로 시작해 올해 1월 박주현이 스피카로 데뷔 전후 연인관계로 발전했다는 보도내용.

이번 전진 박주현의 열애는 신구 아이돌의 만남이라는 점

 

두 사람 소속사측은 사실 확인에 대해 "두 사람이 교제한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반응

전진 측은 "현재 `신화방송` 촬영 중이라 본인에게 확인이 안된다. 전진씨가 현재 소속사가 없는 상태라 본인에게 직접 확인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스피카 측 역시 "두 사람이 만난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알려졌다.

 

연예계 관계자는 언론 매체를 통해 “지난해 전진은 4년 만에 신화 컴백을 앞두고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박주현 역시 올해 스피카의 정식 데뷔를 앞두고 연습에 매진하는 중이었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던 두 사람이 서로를 보듬고 격려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사랑이 싹텄다”고 하였다.

전진은 지난해 11월 소집해제 후 신화로 복귀를 하였으며, 2012년 3월 새 앨범 `비너스`로 활동하며, 아이돌로써의 활약을 하였다. 또 최근에는 `신화방송`을 맹활약중이다. 

전진은 10집 음반 땡스 투(Thanks to)에 "스피카 대박나삼. 진심으로 사랑하는 우리 볓빛! JH! 당신이 있어 힘이 납니다"

박주현은 자신이 속한 스피카의 컴백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스피카는 19일 신곡 `아일 비 데어`(I’ll Be There)를 발표하며 활동할거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