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분 기준

주재료

라자니아 160g, 올리브유 100ml, 가지(중 크기의 가지) 100g, 양송이버섯 80g, 표고버섯 50g

부재료

파슬리(다진파슬리) 15g, 파마산치즈 200g, 피자치즈 200g, 버터 30g, 밀가루 30g, 우유 500ml, 양송이버섯(약간), 양파(약간), 월계수잎(한장) 1g, 마늘 4g, 양파 40g, 토마토홀 600g, 올리브유 30g, 녹말물(약간)

재료설명

베샤멜소스 (버터30g, 밀가루30g, 우유500ml, 양송이버섯, 양파, 월계수잎1g)
토마토소스 (마늘4g, 양파40g, 토마토홀600g, 올리브유30g, 녹말물)

조리시간

30분

칼로리

690kcal (1인분)

난이도

재료손질 어려움, 불조절 어려움, 조리단계 보통, 주재료개수 보통, 재료구입 보통

가지와버섯라자니아

1. 
   01

   가지를 원형으로 썰어 소금, 후추를 뿌려 놓는다.(가지나 애호박을 얇게 썰어 밀가루를 묻히고 기름에 튀긴 야채 라자니아를 만들 수 있다.)

2. 
   02

   송이버섯과 표고버섯은 슬라이스 한다.

3. 
   03

   마늘은 거칠게 다진다.

4. 
   04

   면을 소금 물에 삶아 물기를 제거한다.

5. 
   05

   가지를 올리브유에 갈색이 나도록 볶으면서 소금, 후추 간을 한다.

6. 
   06

   버터를 녹이고 양파와 양송이버섯을 넣어 볶는다. 팬에 밀가루를 색이 나지 않도록 3분 정도 볶다가 우유를 조금씩 넣으며 풀어준 후 고운 채로 걸러 베샤멜소스를 만든다.(베샤멜 소스를 만들 때, 농도를 묽게 해야 한다. 면이 불면서 농도가 된 라자니아가 만들어질 수 있다.)

7. 
   07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양파와 마늘을 볶다가 바질을 넣는다. 토마토홀을 손으로 으깨서 넣고, 걸쭉해질 때까지 끓인다. 5분정도 끓인 다음 소금, 후추로 간을 하고 녹말로 농도를 내서 식혀 토마토소스도 만들어 놓는다.(토마토소스가 많이 남을 경우, 적당한 양으로 나눠 각각 냉동실과 냉장실에 보관한다.)

8. 
   08

   팬에 오일을 두르고 양송이버섯과 표고버섯을 볶다가 토마토소스를 넣는다.

9. 
   09

   라자니아 용기에 버터를 바르고 두 가지 소스를 교대로 깔고 가지와 치즈 두 가지를 깐 다음 삶아 놓은 라자니아를 깐다.

10. 
    10

    같은 방법으로 4~5겹 쌓은 후 마지막으로 소스를 깔고 치즈 2종류를 뿌린 다음 파슬리를 뿌려 오븐에서 약한 불로 12분 정도 굽는다.

11. 
    11

    완성